물건을 모르거든 금보고 사라 , 값은 물건의 질에 따라 정해지니, 좋은 물건을 사려면 비싼 것을 사야 한다는 말. 물고기가 다시 헤엄칠 수 있도록 부드럽게 잡아야 한다. 상륙시키는 과정에서 물고기에게 상처를 입히지 말아라. 잡고 놓아주기야말로 낚시가 주는 유일한 즐거움이자 본질이다. -쉐리던 앤더슨 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 , 눈치가 빠르고 경우가 밝아 남의 속을 들여다보듯이 환히 안다는 말. 천둥에 개 뛰어들듯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을 이르는 말. 서로 사랑하면 살 것이요, 서로 싸우면 죽을 것이다. -안창호 군대를 이제 망하는 곳까지 투입해서야 비로소 군대를 온전하게 보전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는 것이고, 죽음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데까지 이르러서야 비로소 살아남는 방법이 생기는 것이다. -손자 모든 일은 참되고 실속이 있도록 애써 실행하라. -안창호 당신이 진정한 리더가 되지 않고서는 쿼터백으로 성공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팀원들의 시선이 온통 당신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자신 없어 하는 행동을 팀 동료들은 금방 눈치챌 것이다. -조 몬타나 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높이 앉아 있을 뿐 별반 일은 없고 명리(名利)도 바라지 않고, 백성은 들에서 노니는 사슴처럼 불평도 없이 유유자적하고 있다. 이런 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사회이다. -장자 자라목 오므라들듯 , 면구스럽거나 멋적어서 목을 옴츠림을 형용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