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건성건성 일을 해 치움을 이르는 말. 성공과 실패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양면성을 띠고 다가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마커스 바크 박사 전당 잡은 촛대 같다 , 말없이 한 구석에 덤덤하니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powerful : 강력한, 막강한남자는 자신의 키, 몸매, 머리 등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해서 결코 낙심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외모를 가다듬은 다음,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행동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자는 잘 가다듬은 외모와 자신감만으로도 충분히 여자들의 관심을 끌고 매료시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자가 최선을 다해 외모를 가다듬은 후에도 계속해서 자신의 결함에 대해 걱정을 하게 되면, 애써 가다듬은 외모의 매력을 크게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자신감까지도 크게 떨어뜨리게 되어, 전체적인 인상이나 이미지는 더욱 더 나빠지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이태희 오늘의 영단어 - transform : 개조하다, 변모시키다, 모습이 바뀌다, 변모되다어진 자는 엿을 얻으면 노인의 병을 고치어 모시고, 대도 도척(盜척)이나 기족(企足)은 엿을 얻으면 이것으로 문빗장을 소리 없이 여는 데 쓴다. 같은 물건이라도 사람에 따라서 선악의 쓰임을 달리한다는 것의 비유. -잡편 아름다운 자비는 고결의 진정한 상징이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nuts : (경멸, 혐오, 거부, 실망등을 나타내어)쯧쯧, 제기랄: 미치광이곧으려거든 몸을 구부리라. 스스로는 드러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존재가 밝게 나타나며, 스스로를 옳다고 여기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옳음이 드러나며 스스로를 뽐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공을 이루고,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이름이 오래 기억된다. 성인(聖人)은 다투지 않는 까닭에 천하가 그와 맞서 다툴 수 없는 것이다. '구부러지는 것이 온전히 남는다'는 옛말을 믿어라. 진실로 그래야만 사람은 끝까지 온전할 수 있다. -노자